13조 팀 프로젝트 마무리

13조 <우리 이제 전환하조?>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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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써 만족스러웠던 점

1. 개발 기본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각자의 시간을 할애하고 집중력있게 수강하여 최초 목표를 빠르게 달성하였음.
2. 개인 학습조이기에 남은 시간들은 각자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었으나, 1주차 키워드중 하나인 협업에 의의를 두고 팀 프로젝트로 방향성을 전환하고 결과물을 완성하여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음.
3. 앞으로의 학습기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지만, 모두에게 생소한 깃 허브 역시 숙달을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봄. (하지만 여전히 미숙한 부분들이 많기에 더욱 많은 경험과 공부 필요)
4. 상기한 모든 과정에 있어서 팀장과 팀원의 원활한 의견조율이 있었고 모두가 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큰 마찰없이 1주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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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써 아쉬웠던 점

1. 비록 팀 프로젝트(Find13 = 르탄이 카드 뒤집기)를 완성 하였으나, 다른 팀들의 결과물에 비해 초라하다 생각하여 발표를 진행하지 못하였음.
2. 해당 주간 초반에 적극적인 소통의 부재가 있었음. 소통 하는 인원 역시 있었으나, 소통 하는 인원끼리만 소통하는 흔히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었음.
3. 깃 허브를 숙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여전히 미숙한 부분들이 많고 모르는 기능들이 많음. 특히나, 방식이야 모두가 다르다고 하지만 표준에 가까운 기준이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지속적이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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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점

1. 사전 학습조로 편성된 만큼, 5주에 걸친 사전 캠프의 내용을 따라오지 못한 인원들이기에 기본이 모자랄 것으로 사료됨. 이에, 앞으로도 계속 기본기를 다지며 기술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기
2. 부족한 결과물이라 하더라도 접시에 내놓는데 망설이지 말고 내놓기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겸허히 피드백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오히려 발표를 통해 중요한 점은 잘 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 역시 피드백이 올 것이니 방향성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3. 새로운 팀과 조우 하더라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기 모자란 지식으로 인한 자신감 결여가 있을지라도, 다른 인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매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