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유니티와 연동하기 및 사용 방법

좋은 기회가 있어 깃허브의 사용 방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먼저 유니티 프로젝트와 깃허브 경로를 연동하기에 앞서 새로운 유니티 프로젝트부터 만들어 보겠다.

 

만들어진 프로젝트의 경로에 진입한 모습

 

 

이제 깃 허브 데스크탑을 열고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생성해주도록 한다.

 

 

경로는 유니티 프로젝트 폴더가 있는 곳, NAME은 프로젝트 파일명

올바르게 경로 지정과 파일명을 만들었다면, 용량이 너무 크다고 Git LFS를 사용해야한다는 메세지가 뜨지만 Not now를 눌러준다.

 

 

유니티 프로젝트 내부의 파일 전체를 계속해서 깃허브와 연동하는것이 아닌, Git의 ignore 기능을 활용해 불필요한 파일은 Push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정상적으로 git 에 필요한 파일들이 생성 된 모습이다.

 

이번엔 레포지토리 생성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Clone을 만들며 경로지정을 해 보도록 하겠다.

 

클론 레포지토리의 경로를 방금 만든 유니티 프로젝트로 지정하려 하였으나, 빈 폴더에만 생성이 가능하다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조금 원시적인 방법으로 우회해서 문제를 해결해보겠다.

 

123이라는 빈 폴더를 만들어서 해당 폴더에 우선 필요한 파일들을 생성한다.

생성한 깃허브 사용에 필요한 파일들을 잘라내서 유니티 프로젝트 폴더에 붙여넣어준다.

유니티로 돌아오면 경로의 파일들이 사라져서 다시 경로를 지정시켜야 한다. Locate...를 통해 경로지정을 다시 해주자

 

경로지정에서 본인의 유니티 프로젝트 폴더를 선택해주고 확인을 눌러주면 

 

성공적으로 경로 지정을 할 수 있다!